[노미랑] 물만 먹고 가지요 수반 >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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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 먹고 가지요 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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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랑 작가의 물만 먹고 가지요 수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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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스틱형, 롱 스틱형 두 종류입니다

화장토(백색흙물)가 흐르는 현상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링이 있는 부분에

작은 꽃이나 나뭇가지를 꽂아 사용하셔도 되고,

수경식물로 꾸미셔도 예쁘고,

향꽂이 (인센스 홀더)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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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스틱형입니다

수반으로 사용하지 않아도

수반 자체 그대로가 인테리어 오브제가 되는

예쁜 아이템입니다

크지 않은 사이즈라

공간 차지도 많이 하지 않고

물을 담아 두면 가습의 효과도 있답니다

롱스틱형입니다

링이 있는 부분에 꽂아서 사용하셔도 되고,

긴 형태로 수경식물 워터코인 키우기에도 너무 좋답니다

수경식물을 멋스럽게 키울 수 있는 수반입니다

거실테이블이나 창가 등에 연출하시기에도 좋고,

식탁 위 포인트로 두셔도 너무 예쁘답니다

자꾸 눈이 가는 작품입니다

사이즈

짧은스틱형 가로 15cm / 세로 5cm / 높이 6cm

롱스틱형 가로 32cm / 세로 5cm / 높이 6cm

*수제도자기로 다소 차이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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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모두 작가님의 손길로 만들어지는

핸드메이드 작품이라

핸드메이드의 특성상 모양과 색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색상은 모니터 해상도에 따라 차이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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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소개-

​노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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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도자공예학과 석사 졸업

개인전 1회 (가빈갤러리)

한일 신세대 교감전 (중국 스완 현대 미술관)

프랑스 메종 오브제 참가 (2020)

국제 워크샵 다수 참여

그룹전 단체전 협회전 다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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